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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사무처 "순방단 코로나 검역검사 방역당국 지침·안내 따라 실시"

    기사 작성일 2021-02-23 19:23:44 최종 수정일 2021-02-23 19: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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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만 5성급 호텔 스위트룸…코로나 검사 '특혜' 논란> 제하(이데일리) 보도에 대한 국회사무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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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의 2021년 2월 23일자 <국회의원만 5성급 호텔 스위트룸…코로나 검사 '특혜' 논란> 제하 기사에 대한 국회사무처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해당 기사는 "금번 순방단이 해외 방문 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PCR 검사를 기존 지정된 장소가 아닌 특정 장소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스위트룸 배정을 요구하였으며, 이것이 코로나19 검사 특혜"라고 보도했습니다.

     

    순방단의 귀국 후 검역 절차는 방역당국의 사전 안내에 따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번 순방단의 검사 장소와 절차도 방역당국의 지침과 안내에 따른 것입니다. 지난 순방 당시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장관급 이상의 경우 별도로 방을 배정받아 검사를 실시한다는 임시생활시설(호텔) 측의 안내에 따라 방에서 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국회는 별도로 스위트룸 등을 포함한 어떠한 종류의 객실도 요구한 바 없습니다. 국회의장 및 의원단이 검사를 실시한 각 호실 번호는 당일 오전 임시생활시설(호텔) 측에서 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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