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화) 공개된 「국민의 배우자가 신속한 사증심사를 받도록 출입국관리법의 개정 요청에 관한 청원」은 현재 동의 진행 중(4월 4일까지 5만명 동의 필요)이다. 재외공관에 위임돼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사증발급업무를 신청인이 전자정부를 활용해 법무부에서 신속히 처리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3월 5일(화) 공개된 「52년 동안 이어온 서대문구 충정로 철길떡볶이에 관한 청원」은 현재 동의 진행 중(4월 4일까지 5만명 동의 필요)이다.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녹지사업을 철도지하화 이후까지 연기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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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sembly.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