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일 2023-06-26 08:12:57 최종 수정일 2023-06-26 10:45:24
김진표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24일(토) 오후 피지 난보우 발전소를 방문했다. 난보우 발전소는 목재 폐기물·부산물 등을 원료로 전기를 생산하는 바이오매스 발전소로, 피지에서 최초로 대한민국 민간자본(GS파워·미래에셋증권)이 투자됐다. 최대 12㎿ 발전 출력을 갖고 있으며, 피지 전체 전력 수요의 약 7%를 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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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sembly.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