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일 2021-09-27 10:50:38 최종 수정일 2021-09-27 10:51:08
정진석 국회부의장은 23일(목)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 의원들과 함께 4박 6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을 방문했다.
현지 동포들과 만나 내년 대선에서 재외선거 참여를 독려하고, 미국 정치인들과 만나 한반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려는 취지다.
정 부의장은 현지시간 24일(금) 미국 의회의사당을 방문해 공화당 대통령후보였던 미트 롬니 상원의원과 댄 설리반 상원의원, 한국계 영 킴 하원의원을 만나 상호 관심사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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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뉴스ON 김진우 기자 bongo79@assembly.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