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일 2020-11-13 14:29:46 최종 수정일 2020-11-13 15:11:54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12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국립국악원 충청권 분원 설립을 위한 국회세미나'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 부의장은 "국악은 우수한 한국의 문화를 응축한 것이다. 이제는 우리가 전통문화를 함께 보고, 듣고, 즐겨야 한다"며 "공주의 딸로서, 공주가 중심이 되어 전통문화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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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뉴스ON 김진우 기자 bongo79@assembly.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