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禹의장, 대전 초등생 빈소 조문…"근본적 대책 마련할 것"

  • 기사 작성일 2025-02-13 07:57:41
  • 최종 수정일 2025-02-13 08:00:55

고(故) 김하늘 양의 빈소 찾아 헌화하고 위가족 위로

 

우원식 국회의장은 12일(수) 오후 대전 서구 건양대학교 장례식장에 차려진 대전 초등생 고(故) 김하늘 양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수) 대전 서구 건양대학교 장례식장에 차려진 대전 초등학생 고(故) 김하늘 양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원식 국회의장은 12일(수) 오후 대전 서구 건양대학교 장례식장에 차려진 대전 초등학생 고(故) 김하늘 양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수) 오후 대전 서구 건양대학교 장례식장에 차려진 대전 초등생 고(故) 김하늘 양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수) 대전 서구 건양대학교 장례식장에 차려진 대전 초등학생 고(故) 김하늘 양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 의장은 조문록에 "하늘아! 예쁜 별로 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 아픔이 없도록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라고 남긴 후 고(故) 김하늘 양의 영정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수) 오후 대전 서구 건양대학교 장례식장에 차려진 대전 초등생 고(故) 김하늘 양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수) 대전 서구 건양대학교 장례식장에 차려진 대전 초등학생 고(故) 김하늘 양의 빈소를 찾아 조문록을 남기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앞서 우 의장은 전날(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긴 글에서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국회 역시 이번 사건을 예의주시하면서 학교의 안전 시스템 강화와 어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해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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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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