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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의장, 국회방송자문위원회 오찬 간담회 주최

  • 기사 작성일 2022-02-11 14:29:20
  • 최종 수정일 2022-02-11 14:29:20

"국회방송이 '국민의 채널'로 거듭나길 바라"

 

박병석 국회의장은 11일(금)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8기 국회방송자문위원회 간담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은 11일(금)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8기 국회방송자문위원회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박병석 국회의장은 11일(금)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8기 국회방송자문위원회 오찬 간담회에서 "국회방송이 국민에게 좀 더 다가가고 친숙한 방송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국회방송자문위원회가 국회방송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취임 이후 국회방송이 국민에게 좀 더 친숙히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 관련 예산도 증액하고 국회방송만의 차별화된 대표 프로그램, 재밌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노력도 함께 하고 있다"며 "지역별로 다 다르던 국회방송 채널번호를 65번(IPTV), 165번(케이블TV, 스카이라이프)으로 단일화한 것은 성과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종명(前 KBS 보도본부장) 국회방송자문위원장은 "대선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요즘은 정치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국회방송이 국회·정치활동과 국민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1일 위촉된 제8기 국회방송자문위원회는 신문·방송, 학계 등의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바르고 공정한 국회소식'
국회뉴스ON 김진우 기자 bongo79@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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