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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동향

丁의장 "한·아세안, 없어선 안될 핵심동반자"

  • 기사 작성일 2018-02-22 14:26:51
  • 최종 수정일 2018-02-22 14:26:51
​정세균 국회의장은 22일(목) 오전 11시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포럼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22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포럼 창립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 한·아세안 포럼 창립총회에 참석

 

정세균 국회의장은 22일(목) 오전 11시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포럼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정 의장은 "한국과 아세안은 1989년 대화 관계를 수립한 이래 2010년에는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까지 발전해온 긴밀한 관계"라면서 "특히 작년 11월에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한·아세안 미래공동체 구상'을 발표하는 등 우리 외교의 전면에 떠올랐다"고 말했다.

 

​22일 국회 사랑재에서
​22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한·아세안 포럼 창립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박수를 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그는 이어 "한국과 아세안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경제 파트너이자 외교·안보의 핵심 동반자"며 "국회 한·아세안 포럼이 아세안 각국 의회와 활발하게 교류해 내실있는 의회외교를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회 한·아세안 포럼은 회장을 맡은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30명의 의원이 정회원으로,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등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들이 명예회원으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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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뉴스ON 김진우 기자 bongo79@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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