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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행사

국회 의원연구단체 '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 21대 국회에서도 출범

  • 기사 작성일 2020-06-12 15:09:37
  • 최종 수정일 2020-06-12 15:09:37
노웅래의원.jpg

 

철도·물류·경제 매개로 통일 시대와 그 이후를 연구하는 모임
공동대표 노웅래·홍문표, 연구책임의원 윤후덕·양기대 선임

 

유라시아 통일 열차를 꿈꾸는 국회의원들의 연구단체가 제21대에도 출범한다.

 

노웅래(사진·서울 마포구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20대국회에서 국회의원우수 연구단체에 선정된 바 있는 '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가 12일(금) 국회사무처에 등록을 마치고 제21대에도 정식으로 출범한다고 밝혔다.

 

'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는 철도 교통과 물류 운송을 매개로 통일·외교·경제 부문의 정책을 심도 있게 연구해 통일시대와 그 이후를 준비하는 모임이다. 특히 ▲경의선과 동해선 등 남북간 철도 연결 ▲전라선·호남선·경부선 연계를 통한 남북관계 개선 방안 ▲대륙 및 해양 경제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과 정책을 집중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공동대표는 노웅래·홍문표 의원, 연구책임의원은 윤후덕·양기대 의원, 정회원은 고용진·김수흥·김승남·김영호·김정호·김홍걸·소병훈·양정숙·정청래 의원, 준회원은 양경숙·조승래 의원 등이 함께 하고 있다.


'바르고 공정한 국회소식'
국회뉴스ON 김진우 기자 bongo79@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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