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국민을 지키는 국회 미래로 나아가는 국회
창닫기

국회정보나침반

관리기관
서비스명
관리기관
창닫기

상임위, 본회의

4월 임시회 개회, 30일간 개헌·추경 등 논의

  • 기사 작성일 2018-04-02 09:06:55
  • 최종 수정일 2018-04-02 09:06:55
1.jpg

 

'평화와 정의' 포함 4개 원내교섭단체 체제로 맞는 첫 국회

총리 추경안 연설, 대통령 개헌안 연설, 대정부질문 등 예정

 

여야는 2일(월)부터 내달 1일(화)까지 30일간의 4월 임시회 일정에 들어간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회기 결정의 건 ▲대정부질문을 위한 출석 요구의 건 ▲국가인권위원 선출의 건 등을 상정해 의결한다.

 

4월 임시회에서는 9일(월) 이낙연 국무총리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연설에 이어 10∼12일(화~목)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법안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19일(목)과 26일(목) 열린다.

 

4월 임시회에서는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공동교섭단체인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약칭 평화와 정의)이 새롭게 여야 협상 테이블에 참여하면서 4개 교섭단체 체제로 맞는다.

 

여야는 이번 임시회에서 헌법 개정안 협상과 추경 등 쟁점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 관련 국회 연설도 예정돼 있다.

 

이와 관련, 이날 오전 10시 30분 의장집무실에서는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평화와 정의 원내대표들이 모여 쟁점 현안을 논의한다.


'바르고 공정한 국회소식'

국회뉴스ON 김진우 기자 bongo79@assembly.go.kr

  • CCL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코리아 표시
    라이센스에 의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저작자 표시 저작자 표시 : 적절한 출처와 해당 라이센스 링크를 표시하고 변경이 있을 경우 공지해야 합니다.
  • 비영리 비영리 : 이 저작물은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 변경금지 변경금지 : 이 저작물을 리믹스, 변형하거나 2차 저작물을 작성하였을 경우 공유할 수 없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국회소식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