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여야, 22년 만에 화합의 친선축구대회 개최
기사 작성일 2022-11-18 17:54:52 최종 수정일 2022-11-18 17:55:16
여야 국회의원 축구대회 단체사진(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18일(금) 오후 3시 국회운동장에서 제21대 국회의원들이 직접 출전하는 '여야 국회의원 축구대회'가 개최됐다. 여야 국회의원들이 맞붙는 친선축구경기는 2000년 이후 22년 만이다. 축구대회가 끝난 오후 6시부터는 국회 사랑재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 만찬이 개최돼 여야 간 협치 분위기를 이어간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시축을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왼쪽부터)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김진표 국회의장, 정진석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이 시축하는 모습.(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인사 하는 여야 의원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경기 중인 여야 의원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생생한 국회소식' 국회뉴스ON
김진우 기자 bongo79@assembly.go.kr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코리아 표시
라이센스에 의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 적절한 출처와 해당 라이센스 링크를 표시하고 변경이 있을 경우 공지해야 합니다.
비영리 : 이 저작물은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변경금지 : 이 저작물을 리믹스, 변형하거나 2차 저작물을 작성하였을 경우 공유할 수 없습니다.
국회 기재위, 예산부수법안 일괄상정…금투세 2년 유예 등 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