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일 2022-04-07 16:53:26 최종 수정일 2022-04-07 16:53:26
박병석 국회의장은 7일(목) 오후 '신문의 날'을 맞아 국회 소통관과 정현관 내 기자실에 들러 언론인들을 격려했다.
박 의장은 "언론의 중요성과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단편적 사실보다 총체적 진실에 가까운 보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상수 국회입법차장, 조용복 국회사무차장, 김병관 국회의장비서실장, 고윤희 공보수석비서관, 정환철 공보기획관 등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