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일 2021-04-19 11:17:11 최종 수정일 2021-04-19 11:20:53
박병석 국회의장은 19일(월) 4·19 혁명 61주년을 기념해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번 방문에는 박 의장과 국회 상임위원장단, 이춘석 국회사무총장 등이 함께했다. 박 의장은 방명록에 "국민과 바다는 임금이라는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집기도 한다"는 뜻의 '군주민수(君舟民水)'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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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뉴스ON 김진우 기자 bongo79@assembly.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