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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석 의장 "초당적 의원외교, 정부외교 보완하고 때로는 앞장"

    기사 작성일 2020-11-17 14:02:17 최종 수정일 2020-11-17 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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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7일(화) 국회 사랑재에서 제21대국회 의회외교포럼 출범


    박병석 국회의장은 17일(화) "의원외교는 초당적으로 할 때 정부외교를 보완하고 때로는 리드할(앞장설)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21대국회 의회외교포럼 출범식'에 참석해 "외국은 거의 의원내각제이고 대통령제를 실시하는 미국도 의회의 힘이 큰 만큼, 의원외교는 장기간에 걸쳐서 인맥을 형성하면서 때로는 정부보다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17일(화)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21대국회 의회외교포럼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 김영주 의원, 안민석 의원, 박진 의원, 변재일 의원, 서병수 의원, 이상민 의원, 김상희 국회부의장, 박병석 국회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홍준표 무소속 의원.(사진=뉴스1)
    17일(화)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21대국회 의회외교포럼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 김영주 의원, 안민석 의원, 박진 의원, 변재일 의원, 서병수 의원, 이상민 의원, 김상희 국회부의장, 박병석 국회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홍준표 무소속 의원.(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박 의장은 "정부가 현안중심이라면 의원외교는 중장기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상호보완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며 "이럴 때 국회에서 경륜 높은 중진을 중심으로 초당적 외교를 하기 위해서 의회외교포럼을 발족시키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 의장은 최근 미국·일본 정상이 교체된 것과 관련해 "코로나 펜데믹에 미·중 패권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그런 와중에 한반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4대국 중에서 미·일 리더십이 교체됐다. 불확실성과 함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17일(화)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21대국회 의회외교포럼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박병석(가운데) 국회의장이 17일(화)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21대국회 의회외교포럼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박 의장은 김상희 국회부의장(한-중)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한-남아시아),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한-아세안) 등 의회외교포럼 회장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의회외교포럼은 중요 외교현안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의회차원의 공공외교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5월 꾸려진 의원외교단체다. 여야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미국과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등 주요국과 권역별로 총 11개 의회외교포럼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병석 의장과 김상희 부의장, 김태년·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변재일·이상민·안민석·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병수·박진·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홍준표 무소속 의원,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 김형길 외교특임대사, 이용수 정책수석비서관, 한민수 공보수석비서관, 곽현준 국제국장 등이 참석했다.


    '바르고 공정한 국회소식'
    국회뉴스ON 김진우 기자 bongo79@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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