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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Q&A]"국회기록보존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기사 작성일 2019-02-01 09:38:01 최종 수정일 2019-02-01 09: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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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국회를 방문한 이태경(12) 군은 국회뉴스ON에 "국회기록보존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는 질문을 보내왔습니다. 국회기록보존소는 어떤 곳인지, 기록물을 어떻게 보관하는지 국회뉴스ON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A. 국회기록보존소는 국회 각 소속기관에서 생산된 모든 유형의 기록물과 국회의원 의정활동기록물을 수집해 관리·보존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입법부의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 국회의 역사가 고스란히 숨 쉬는 곳이라 할 수 있지요.

     

    각 소속기관에서 생산된 기록물은 2년이 지나면 관련 법규에 따라 국회기록보존소로 이관해야 하는데요. 이관된 기록물은 국회기록물분류기준표에 따라 영구·준영구·한시기록물로 분류됩니다. 보존기간이 30년 이하인 한시기록물들은 보존기간이 경과하면 국회기록물평가심의회에서 폐기 또는 보류를 하거나 보존기간 재책정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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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존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 준영구 이상의 기록물은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적극적 서비스를 위해 데이터베이스화 한 후 항온·항습장치 등 보존시설이 갖춰진 서고에 보관됩니다. 특히 비밀의안과 국회 비공개회의록 등 안전과 보안강도가 높은 기록물은 이중잠금장치가 있는 철제금고에 따로 보존하게 되지요.

     

    국회기록보존소는 국회 각 소속기관에서 이관 받은 기록물 외에도 입법부 기록물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국회의원, 국회의장단, 정당기록물을 수집하는 업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록정보의 홍보를 위해 기록물 전시도 하고 있는데요. '의회지도자 해공 신익희 선생, 국회도서관 기록으로 만나다'와 '우리 활자, 우리 기록-국회도서관에서 만나는 古인쇄·활자展' 등 전시회를 통해 해공 신익희 선생 관련 문서·사진·박물·유물 등 100여점의 기록과 인쇄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50여점의 고문헌·목판·활자판 등을 전시한 바 있습니다.

     

    개관 63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한 ‘의회 지도자 해공 신익희 선생 기록전시회’에서는 신익희 선생의 삶과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 문서, 유품 등 100여 점의 기록을 전시하였다
    국회도서관 개관 63주년을 기념해 지난 2015년 3월 개최한 '의회 지도자 해공 신익희 선생 기록전시회'에는 신익희 선생의 삶과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 문서, 유품 등 100여 점의 기록이 전시됐다.(출처=국회기록보존소)

     

    매월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이에 부합하는 소장 기록물을 일반 이용자가 보기 쉽게 제공하는 대국민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남북이산가족상봉을 위한 국회의 입법활동', '기록물로 보는 미국 대통령 국회 연설', '기록으로 보는 동계올림픽 :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국회의 지원 노력', '국회기록으로 돌아보는 5·18민주화운동 : 세계기록유산 등재 회의록을 중심으로' 등을 제공했지요. 최근에는 '정치개혁을 위한 국회의 활동 -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활동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제14대 국회부터 현재까지 정치개혁 관련 특별위원회의 활동에 따라 생산된 국회기록보존소 소장 국회회의록, 의안문서, 행정문서 등을 소개했습니다.

     

    국회기록보존소는 국회와 관련해 생산된 의정활동기록물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로부터 기록물을 기증받고 있는데요. 회의록, 일기, 메모, 수첩, 사진·필름, 앨범, 음성기록, 영상기록 등 국회 의정활동과 관련한 모든 형태의 기록물이 해당되기 때문에 관련 자료를 갖고 있다면 국회기록보존소 홈페이지(http://archives.nanet.go.kr/main.do)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편집자주]국회뉴스ON은 국회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국회에 관한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질문 중 '유익하고 재미있는' 질문을 선정해 답변과 함께 게재하고 소정의 상품도 보내드립니다. 국회를 방문하실 때, 평소 국회에 대해 궁금했던 것을 적어 방문자센터나 본관 안내데스크에 있는 질문함에 넣어주세요. 여러분의 다양한 질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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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뉴스ON 이상미 기자 smsan@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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