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닭의 울음이 어둠을 뚫고 새벽을 알리듯 정유년은

촛불 민심이 불평등과 불공정의 어둠을 뚫고 정의의

희망찬 새 시대의 원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의 노원 을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국회의원 우원식입니다. 지난 한 해의 혼란스런 정국이 수습되고,

더불어민주당이 2017년도에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국민 여러분!

해남, 완도, 진도 지역구 국회의원 윤영일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정유년 새해 맞이하기를 기원합니다.

2017년, 지역 간 균형발전과

농어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새해를 시작하고 밝고 현명한 국민들의 바라는 마음이

정유년 닭의 해 뜻풀이에 절묘하게 스며들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출발점에서 ‘촛불의 눈물’로

나라를 맑게 정화해 새 민주공화국을 세우는 길에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병신년 한해가 저물고,

꿈과 희망이 가득한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정유년은 붉은 닭의 해입니다.

머리가 좋아 상황파악을 잘하고 예의가 바르며 행운을

부르는 붉은 닭처럼 새해에는 국정상황의 위기를 딛고

새롭게 도약하여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서

갈등을 조정하고 타협으로 나아가 안정된 협치를 보이고

소통이 결여되지 않도록 저의 모든 역량을 쏟을 것입니다.

2016년에는 대한민국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2017년에는 대한민국의 위대성을 보겠습니다.

어둠을 깨고 새날을 알리는 닭울음소리 같은

정치를 펼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정무위원장 이진복입니다.

2017년 정유년은 ‘붉은 닭’의 해입니다.

붉게 타오르는 닭의 기운을 받아 원하시는 모든 것을

이루시는 복 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정유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17년 닭의 해,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닭은 어둠 속에서 제일 먼저 여명을 알리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정유년 새해에는 가정에 희망의 빛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유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날을 돌이켜보면 그리 순탄치만은 않은

한 해였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국민의 행복이 가장

우선되는 ‘국리민복’의 정치를 실현해나가겠습니다.

2017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정종섭입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활기차고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는 2017년 새해에도

국가대개조를 위한 정치개혁, 국회개혁, 선거제도 개혁에 앞장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敗.패는 2016년 한 해를 상징하는 단어가 돼버렸습니다.

부패(腐敗)하고 무능한 정권의 연이은 집권으로 국민들은 끝내

적패(積敗)되고 말았습니다. 2017년은 이 모든 쓰리고 절망스러운 현실을

걷어내고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준비하는 한 해가 돼야겠습니다.

“껍데기는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국운이 융성하고 국민들 모두가

행복한 한 해 되기를 바라며,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유년 새해는 힘찬 목청으로 새벽을 깨우는 ‘붉은 닭’의 해입니다.

2017년 새해가 기나긴 어둠을 이겨내고 희망찬 새벽을

시작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닭띠’ 국회의원으로서

밝은 미래를 열어 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더불어 행복한 대한민국”

여러분의 국회의원 노웅래 새해인사 올립니다.

2017년 새해에는 새벽을 여는 ‘닭처럼’ 현장에서 ‘을’입장에서

국민이 주인되는 당당하고 떳떳한 대한민국!

‘더불어 행복한 마포’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유년이 밝았습니다. 붉은 닭은 ‘어둠 속에서

빛의 도래를 알린다’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지난 한 해 있었던 어두운 일은 떨쳐버리고

다가오는 2017년은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밝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었나요?

2017년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싶으신가요?

저는 고정된 가치와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변화의 길을

걸어가려고 합니다. 정유년 닭의 해를 맞이하여 국민들이 다양한

삶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행복이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열정과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닭의 해를 맞아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둠을 깨치고 새벽을 여는 닭처럼 닭띠인 저도

더욱 근면하고 성실하게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