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포트 제 14회 제 20대 국회의원

원 구성이 원만하게 이루어지면서 제 20대 국회가 산뜻하게 출범하였습니다.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의 각오와 다짐이 담긴 인사말은 희망찹니다. 국민에게 힘이 되겠다는 20대 국회와 20대 국회에 바라는 몇 가지 바람을 <국회ON> 어셈블리포트에 담았습니다.

국민과 함께 하는 20대 국회가 되겠습니다.

20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 인사드립니다!

* 해당 영역 선택 시 영상이 재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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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석 | 국회운영위원장
  • 권성동 | 법제사법위원장
  • 이진복 | 정무위원장
  • 조경태 | 기획재정위원장
  • 신상진 |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 유성엽 |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 심재권 | 외교통일위원장
  • 김영우 | 국방위원장
  • 유재중 | 안전행정위원장
  • 김영춘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 장병완 | 산업통상자원위원장
  • 양승조 | 보건복지위원장
  • 홍영표 | 환경노동위원장
  • 조정식 | 국토교통위원장
  • 이철우 | 정보위원장
  • 남인순 | 여성가족위원장
  • 김현미 |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백재현 | 윤리특별위원장

20대 본회의 좌석배치

의장석

  • 새누리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당
  • 정의당
  • 무소속

국회 신뢰 회복, 의정생활 뒷받침 최선 다할 것,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

20대 국회가 해야할 일

20대 국회 원 구성을 바라보면서

안병옥, 국회입법조사처 자문위원장
여야 합의 개헌, 다수결에 의한 국회 운영

제20대 국회 총선 결과, 언론 예측과는 달리 여소야대의 다당제 구도가 출범하게
되었다. 이를 종전의 양당 구도로 인한 대립과 갈등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국민적
판단이 표심으로 나타난 것으로 본다면 그 운용 여하에 따라 한국 정치 문화의
다양성과 성숙의 계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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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여야3당, 성공적 협치 이뤄야

20대 국회 원 구성 협상 과정에서는 향후 4년간 여야가 펼쳐갈 협상의
'난제'와 협치의 '가능성'이 동시에 발견됐다.
원 구성 협상은 여야 3당이 새롭게 적응해야 할 각자의 처지와
그에 따른 명암이 여실히 드러났던 20대 국회의 '예고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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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경 연합뉴스 기자

특집기사 <제20대 국회 개원>

기획 및 구성

강지연 기자 / 이주영 디자이너

영상 인사말

<의장단>

정세균 | 국회의장
심재철 | 국회부의장, 박주선 | 국회부의장

<상임위원장 및 특위위원장>

정진석 | 운영위원장
권성동 | 법제사법위원장
이진복 | 정무위원장
조경태 | 기획재정위원장
신상진 |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유성엽 |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심재권 | 외교통일위원장
김영우 | 국방위원장
유재중 | 안전행정위원장
김영춘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장병완 |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양승조 | 보건복지위원장
홍영표 | 환경노동위원장
조정식 | 국토교통위원장
이철우 | 정보위원장
남인순 | 여성가족위원장
김현미 |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백재현 | 윤리특별위원장

<국회사무처>

우윤근 | 국회 사무총장

안병옥 국회입법조사처 자문위원장
제20대 국회에 바라는 다섯가지

배영경 연합뉴스 기자
20대 국회 원구성, 3당체제 명암의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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